7만전자 된 삼성전자 이틀 연속 하락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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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틀새 하락하면 7만 원대로 내려가고 말았습니다. 최근 반도체 업계의 회의론과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하여 주가에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저가매수에 나서면 방어했지만, 외국인과 기업의 순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결국 78,50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7만 8300원)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또한 지난 1월 11일 고점(9만 1000원) 대비 13.7% 떨어진 수준입니다.

 

 

 

 

 

7만전자가 된 삼성전자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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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투자자인 불리는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8만 원까지 하락하여 500만 주주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삼성전자는 전날보다도 1500원(1.88%) 하락한 7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7만 8300원)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또한 지난 1월 11일 고점(9만 1000원) 대비 13.7% 떨어진 수준입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전날(약 477조 5826억 원)보다 8조 9546억 원 감소한 468조 627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2일 기준 496조 6859억 원이던 삼성전자 시총은 이후 3일 동안 28조 579억 원이 줄어들었으며, 오늘 하루만 9조 원이 증방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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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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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인투자자들은 저가 매수를 이어가며 방어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동반 매도하면서 주가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투자심리가 상당 부분 악화된 데다가 대만 증시가 파운드리 업체 TSMC를 중심으로 약세를 지속하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기술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대만 증시는 4거래일 동안 10% 넘게 하락했는데, 심각한 경제 위기가 동반되지 않는 이상 조정 자체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게 아닌가 싶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171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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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회사 평택캠퍼스에서 정부 주도 열린 ‘K-반도체 벨트 전략 보고대회’에서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에 171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수립한 133조원 투자 계획에 38조원을 더하는 셈입니다. 추가된 투자금은 첨단 파운드리 공정 연구개발과 생산라인 건설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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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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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반도체 경기가 여전히 상승세에 있기 때문에 비관론을 펼치기에는 이르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주가에 우려가 선 반영됐다며 비중 확대 시점으로 보는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리스크를 해소할 요소가 나온다면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한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 순이익이 지난 1분기 바닥을 찍고 올해 2~3분기에는 우상향 할 전망이기 때문에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저가 매수에 나설 만하다 하다며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메모리 반도체 부해 3분기 영업이익은 16조 7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물 가격과 고정거래 가격 간 큰 격차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디램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시스템 LSI 부문 실적도 오스틴 라인 가동 정지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데다, 계절적인 출하량 증가가 예상됩니다. IM 부문에서는 폴더블 폰의 출시와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 증가에 따라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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